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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이런 결함이??

NF쏘나타 이런 결함이?? nf쏘나타(2004년~2007년)→중고차 고를떄 부식에 대해 중점적으로 봐야함. 결함(간단하게 정리) 1. ABS/VDC 모듈 관련 리콜→ 일부 노후 차량에서 ABS/VDC 모듈 전원부에 오일 또는 수분 등이 장기간에 걸쳐 미세 유입되어 전원부 쇼트 발생으로 엔진룸 소손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음 2. 뒤 펜더의 부식 문제→초기형 nf쏘나타의 경우 부식문제가 심각함. →→ 결정적인 문제는 차체 부식입니다. 이미 논란이 된 바 있는 내수용 차량의 부족한 방청처리 문제 때문. 그래서 2007년 이전 생산된 NF 쏘나타의 경우 뒤쪽 펜더의 부식이 심한 차를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이렇게 되면 펜더를 잘라내어 새로 붙여도 다시금 부식이 시작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중고차 고르실 때 뒤 펜더 도장면에 부풀.. 더보기
NF쏘나타 트랜스폼 이런 결함이?? nf쏘나타 트랜스폼(2007년~2009년) 결함(간단하게 정리) 1. ABS/VDC 모듈 관련 리콜→ 일부 노후 차량에서 ABS/VDC 모듈 전원부에 오일 또는 수분 등이 장기간에 걸쳐 미세 유입되어 전원부 쇼트 발생으로 엔진룸 소손되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음 2. 브레이크 스위치 접축 불량, 정속주행장치 및 차체자세제어장치 정상 작동 불능→리콜을 통해 교환 3. 엔진룸 공명기(2.0 가솔린)→ 500-5000RPM의 실내 소음을 감소시키려 엔진룸 공명기 적용했으나 부수적으로 2000RPM대의 엔진 소음(부밍)이 공명기를 고정하는 클립과 파이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 현대차는 엔진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공명기 장착 방식을 기존 고정 클립 2개와 러버 2개인 것을 러버 4개로 변경하여 200.. 더보기
YF쏘나타의 이런 결함이?? yf쏘나타(2009년~2012년)→중고차 고를때 엔진을 중점적으로 봐야함. 결함(간단하게 정리) 1.세타2엔진 결함(2.0GDi 모델, 2.4GDI 모델)→ 심한 노킹 현상과 실린더 내부에 스크레치 발생 및 시동 꺼짐 문제 등과 같이 중대한 문제가 있음. →→피스톤이 엔진을 뚫고 나오는 사건이 몇건 발생하여 GDi엔진 내구성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가 되고 있다. 그 파손된 엔진에서 엔진오일이 유출되어 차량이 전소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현대차에서 세타2엔진에 대해서 평생보증을 한다고 하지만 서비스센터를 가도 거의 대부분 문제가 없다고 판정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로 엔진 교체하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한다. 하지만 교체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 전동식 스티어링 .. 더보기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이런 결함이?? yf쏘나타 더 브릴리언트(2012년~2014년) 결함(간단하게 정리) 1. 핸들 조작시 이음 발생→ 플렉시블 커플링 부품에 변형과 마모가 있어서 이음발생 그에 따라 개선된 플렉시블 커플링을 무상교환으로 진행함. 2. LPI엔진 엔진진동과 경고등 점화 발생→ 아이들링시 엔진 진동과 경고등 점화가 발생하는 원인인 스로틀의 카본 제거하고 ECU 업그레이드 조치 3. 누우엔진 소음→오래되지 않는 차에서도 엔진소음이 심하게 발생하여 사업소를 방문하여도 원래 그렇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오너들도 많다 →→초기형 YF쏘나타의 세타2엔진의 많은 문제가 있어서 누우엔진CVVL로 바꾸어서 출시가 되었지만 엔진소음과 같이 여러문제가 있어서 누우엔진도 세타2엔진처럼 리콜을 해야 된다고 한다. 만약에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고르는.. 더보기